'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경일 이사장은 "어린이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보호를 위한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문화재단은 국민의 건강한 게임문화 확립과 게임이용문화기반 조성을 통해 게임 관련 문화산업 발전과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2008년에 설립됐으며, 게임과몰입 예방과 게임문화교육, 게임문화진흥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