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최고 레벨 확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1316571801591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이번 업데이트로 최고 레벨은 520에서 560으로 상향됐으며, 글루디오 영지에 신규 카오스 필드 4개 지역이 추가됐다.
신규 에피소드는 카오스 필드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용자는 메인 퀘스트를 통해 과거 은빛용병단이었던 '말로'의 생존 소식을 들은 은빛 용병단의 여정을 즐길 수 있다.
평판 포인트에 따라 신규 아가시온, 코스튬, 초상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초상화는 신규 아이템으로, 이용자는 초상화와 초상화 테두리를 모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신규 사냥터 2종을 추가하고, 아데나와 경험치 던전에 난이도를 추가해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점핑&부스팅'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캐릭터를 생성하면 320레벨부터 시작하며, 이후 레벨업 이벤트를 통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또, 접속만 해도 '축복받은 아인하사드의 가호', '보물 파수꾼의 피리', 'S등급 퀘스트 스크롤’ 등 레벨업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오는 1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59분까지 접속 시 제공한다.
'화전 빨리 먹기'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화전과 같은 색깔의 버튼을 빠르게 터치해, 화전을 먹는 기록 경쟁 이벤트로,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