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쿡앱스는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11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여 가지의 다채로운 게임을 출시 및 서비스하며 북미와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와 함께 최근 북미, 유럽 시장에서 핫한 장르로 떠오른 머지(Merge, 합치기) 장르에서도 '원더 머지', '써니 하우스'를 출시하며 누적 유저 수 300만 명 이상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오늘도 던전', '로그키우기' 등 방치형 RPG 장르에 도전하며 북미, 유럽 시장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쿡앱스 게임의 인기는 기업의 재무 실적에 긍정적으로 연결됐다. 쿡앱스는 지난 2020년 기준 연 매출 382억 원, 13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는 3분기 만에 작년 매출 성과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쿡앱스 관계자는 "최근 쿡앱스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가 단 2년 만에 2억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오는 2022년에도 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대규모 인재 채용 등 다양한 액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모든 역량이 집중돼 쿡앱스의 국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인재들이 회사에 관심을 두고 지원하도록 기업 가치 제고 및 인지도 확대에도 앞으로 힘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