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NC)는 이용자가 원활한 게임환경에서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12일 오후 6시 신규 월드 '질리언'을 오픈한다. 엔씨는 '리니지W' 출시 후 '판도라', '데스나이트', '질리언' 등 3개의 신규 월드를 오픈하고 총 36개의 서버를 증설하게 됐다. 질리언을 포함, 총 12개 월드, 144개 서버를 운영 예정이다.
'리니지W'는 지난 4일 글로벌 12개 국가에 동시 출시됐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