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콘텐츠, 그래픽, 아이템 등에 대한 호평 지속

누적 다운로드 수도 출시 이틀만에 1000만, 4일 만에 2000만을 돌파하는 등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하면서 '배틀그라운드' IP의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출시 첫 날 이후 서버가 안정화되면서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 또한 높아지고 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전 세계 인기 인플루언서 및 스트리머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게임 커뮤니티가 확장되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의 활동량 등은 게임의 흥행과 인기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배틀로얄 장르를 개척한 펍지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PC, 콘솔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과 세계관을 계승했으며, 독자적인 콘텐츠 및 차별화된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의 이정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1일,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출시됐으며, 사전 예약자가 5500만 명을 넘으며 출시 전부터 세계적인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