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생중계 조회 수 162만, 동시접속 25만 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한국 시각으로 13일 오후 글로벌로 생중계된 'SWC2021' 월드 파이널은 전 세계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챔피언을 향한 실력자 8인의 치열한 결전으로 펼쳐졌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아시아퍼시픽컵 1위 호주의 '딜리전트(DILIGENT)'가 월드 챔피언에 등극,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월드 파이널 생중계는 라이브 당시 162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최대 동시 접속자도 25만5000명 이상 몰리며 전년도 최고 흥행 기록을 다시금 뛰어 넘었다. 또한 중계 영상은 대회 종료 후 만 하루 동안에만 약 265만 조회 수를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하며 글로벌 대표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의 면모를 확인했다.

'딜리전트'는 우승을 확정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딜리전트'는 "우승이 믿겨지지 않는다. 2년 전에 달성했어야 할 목표를 지금 이루게 돼 감정이 복받쳤다"며 "많은 분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딜리전트'에게는 10만 달러(한화 약 1억2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SWC'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5년 연속 열리며 매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경기를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으며, 폭발적 열기로 흥행 기록을 또 다시 써 내려가며 전 세계가 함께 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