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LA 연방법원을 통해 가레나의 '프리 파이어'가 자사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구조와 인게임 아이템, 장비, 게임 구조와 맵 등 저작권이 있는 여러 요소를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크래프톤은 가레나가 '프리 파이어'로 2021년 1분기에만 미국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래프톤이 승소할 경우 배상금 규모도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가레나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씨(SEA) 그룹의 자회사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 퍼블리셔다. '프리 파이어'는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이후 유행을 탄 배틀로얄 장르 게임으로 출시 이후 전 세계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