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NC)는 '혼돈의 탑'의 층별 난이도를 개편했다. 하나의 층을 2개의 난이도(노멀, 하드)로 구분해 기존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하드 난이도 지역에는 선공 몬스터가 위치하고 몬스터의 밀집도가 증가한다.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는 던전의 최고층은 난이도를 상향 조정해 공략의 재미를 더했다.
'트릭스터M'은 '혼돈의 탑' 각 층에 신규 몬스터와 신규 장비를 추가했다. 신규 장비를 아카데미에 등록하면 다양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혼돈의 탑에서 획득한 '혼돈의 하르던트'로 희귀/영웅 등급의 스킬북을 얻을 수 있는 '스킬북 박스'도 제작 가능하다.
'트릭스터M' 이용자는 ▲이벤트 퀘스트 보상으로 아카데미 효과를 제공하는 '파비앙의 해피 발렌타인(23일까지)' ▲매일 출석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두근두근 밸런타인(3월2일까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