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책 '어깨동무문고'도 2014년부터 발간하고 있다. '어깨동무문고'는 매년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주제로 동화책을 제작해 학교 및 교육∙공공기관 배포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보다 많은 대상과 접하기 위해 시중 출판을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은 어깨동무문고 제작/교육 및 복지기관 배포에 전액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전개해온 넷마블은 2018년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하며 더욱 고도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활약으로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먼저실천상(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9년 12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19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넷마블 및 넷마블컴퍼니 총 6개사가 공동 출자해 지난 21년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조인핸즈네트워크를 설립했다. 조인핸즈네트워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화합해 즐거운 성장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약 20여명의 중증장애인이 카페 바리스타, PC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중증 청각장애를 지닌 넷마블컴퍼니 직원이 '2022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동료로서 협업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 산업포장을 수상한 이지현 파트장은 조직의 개발 역량을 발전시키고 주변 동료를 업무 내외적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통해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이지현 파트장은 2019년 넷마블엔투에 입사한 후 '모두의마블', '캐치마인드', '야채부락리' 등 주요 게임의 컨셉트 원화를 맡았으며, 현재는 신작 프로젝트 '머지 쿵야 아일랜드'를 담당하고 있다.
넷마블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에 기반해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즐겁게 소통하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목표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 외에도 게임콘서트, 게임아카데미, 게임소통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게임 문화를 만들고 미래 게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