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맷은 소전에 대해 '오버워치'의 트레이서와 위도우메이커와 비슷한 성격의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 영웅이라고 설명했다. 제프 굿맨은 "위도우메이커, 트레이서 같은 캐릭터는 숙련도에 따라 퍼포먼스 차이가 난다"며 "소전도 그런 영웅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전의 무기 레일건에 대해 "적중도가 높으면 이점을 준다. 레일건을 이용해 본인이 조준 능력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용자들은 소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굿맨은 소전이 '오버워치2'에서 핵심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굿맨은 "소전은 개발팀 내부에서도 오랫동안 선보이고 싶었다. '오버워치2' 전체 스토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전으로 플레이할 때 상대가 흩어지면 까다롭다. 둠피스트와 레킹볼 같이 CC기가 강한 영웅들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일 것"이라며 추천 조합까지 제시했다.
이외에도 굿맨은 둠피스트 등 '오버워치2'에서 활약할 기존 '오버워치' 영웅 리워크 소식도 전했다.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영웅들에 대한 리워크와 밸런스 조절로 이용자들이 '오버워치2'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굿맨은 '오버워치' 국내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하지 못한 것이 많다. 풍부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강윤식 수습기자 (skywalker@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