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협객전M' 서비스 운영팀은 PvP 활성화를 위해, 저주받은 니조성, 화려한 오사카성 등 월드 콘텐츠를 준비했지만, PvP보다는 단순 보스, 정예 몬스터 사냥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 상황에 맞는 콘텐츠 맵을 제공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밝히며 현재 개발 중인 '진영전'을 공개했다.
'진영전'은 한양부터 충주까지 모든 월드 유저가 참여할 수 있으며, 문파 기준이 아닌 '진영'이라는 개념이 도입됐다. 유저들은 '진영'이라는 소속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구도의 PvP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조선협객전M 유저들의 많은 요청에 따라 '후쿠오카 협객단 던전'에 이어 두번째로 '히로시마 협객단 던전'이 준비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 던전에는 다양한 컨셉의 '기믹'을 추가해 던전 공략을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언제나 예측하기 어려운 밸런스에 관해서는 11월 대규모 밸런스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 스킬, 기존 스킬 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며 측정된 밸런스 구도에 따라서 대규모 밸런스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확인 작업을 통해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협객전M 서비스 관계자는 "1년 6개월동안 최선을 다해 수많은 업데이트를 해왔으나, 유저분들이 느끼기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많았을 것입니다. 건의해주셨던 업데이트, 시스템, 불편사항 등 최대한 많이 수렴해서, 앞으로도 더 재밌는 '조선협객전M'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