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요버스(HoYoverse)의 '원신'은 12일 정오를 기점으로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원신'은 국내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나,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중복 캐릭터를 뽑아 성능을 올리는 '운명의 자리'를 열어줘야 하며, 캐릭터의 효율에 맞는 무기를 함께 뽑아야 한다. 이번 매출 상승은 이번 복각 이벤트를 통해 '호두'와 '야란'을 성장시키려는 이용자들이 대거 지갑을 연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원신'의 매출 순위 상승으로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지키던 엔씨소프트 '리니지M',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한 단계 씩 하락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원신'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