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플래닛은 지난 2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에 위치한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한국MICE협회 디지털혁신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MICE협회 디지털혁신위원회 위원장 권재현 대표 ▲메이데이파트너스 최준영 대표 ▲그라운드케이 장동원 대표 ▲글로비원 신중철 이사 ▲디퍼루트 박재준 대표 ▲이벤터스 안영학 대표 등 총 6명의 위원과 올림플래닛 안호준 부사장, 한국MICE협회 신현대 회장,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디지털혁신위원회는 협회 디지털 사업 신규 발굴, MICE 기술 기업의 위원회 유입 확대, 디지털 혁신 포럼 개최 등 위원회로서의 역할과 향후 계획 등 MICE 디지털 사업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SaaS형태의 3D 가상공간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웹 3D 빌더 플랫폼(Metaverse Web 3D builder platform, ELYPECS) '엘리펙스'로 부동산, 전시,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3만 개 이상의 가상공간 구축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