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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데스크톱 용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 출시

(제공=인텔).
(제공=인텔).
인텔은 12일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어 수 확대, 아키텍처 개선, 신규 최적화 기술 도입을 통해 게임과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인 프로세서 라인업이다.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는 8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를 포함한 24코어 구성이며,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는 6개의 P코어와 12개의 E코어로 총 18코어를 갖췄다. CPU와 메모리 컨트롤러 간 연결을 담당하는 다이 투 다이(die-to-die) 클럭 속도를 기존 제품 대비 최대 900MHz 높여 시스템 지연시간을 줄이고 게임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
신규 기능으로는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Intel Binary Optimization Tool)이 추가됐다. 이 기술은 프로세서의 IPC(클록당 명령어 처리 수)를 개선해 체감 성능을 높이는 기능으로, 특정 워크로드가 다른 x86 프로세서나 게임 콘솔, 이전 아키텍처에 맞춰 최적화된 경우에도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인텔은 이를 향후 하드웨어 발전과 함께 하이엔드 사용자 성능 로드맵의 핵심 기술로 활용할 계획이다.

메모리 지원도 강화됐다.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시리즈는 DDR5 7200 MT/s 메모리를 기본 지원하며, 인텔 코어 Ultra 200S 부스트 바이오스 프로파일을 통해 최대 8000 MT/s 수준의 메모리 오버클러킹도 보증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4랭크 CUDIMM 메모리 기술을 지원해 모듈당 최대 128GB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일부 인텔 800 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에서 지원되며, 고용량 메모리와 낮은 지연시간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2 데스크톱 프로세서 대비 최대 15% 향상된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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