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물 전문지도사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게임의 긍정적 문화가치를 알리고, 게임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민간 강사다. 서울과 부산 지역 경력단절여성 모니터링단을 중심으로 2019년에 처음 운영됐으며, 2023년까지 총7만5972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게임물 전문지도사들이 실시하는 교육은 1, 2교시로 진행된다. 1교시에는 게임의 문화적 긍정 가치와 게임 관련 진로를 탐색하며, 2교시는 학생들이 시민 등급분류 위원이 돼 위원장을 선출하고 대상 게임을 직접 체험 후 토론과 평가를 거쳐 등급을 결정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게임위 김규철 위원장은 "게임 선용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균형 게임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에 호남,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강사를 양성하고자 했다"라며, "게임물 등급분류 기준과 게임 이용지도 과정을 이수한 강사의 균형 잡힌 시각에서 게임의 올바른 가치와 이용 방법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