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라 대표하는 '고양이' 시리즈 아닌 신규 IP로 얻은 성과
미국, 일본, 대만, 러시아 등지에서 관심도 높아

'드드드드릴'은 해외 매출 비중 80%를 넘기며 글로벌 시장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트리플라의 간판 IP(지식재산권)인 '고양이' 시리즈 외에 신규 IP로 얻은 성과라 더 고무적이다.
손가락 하나로 드릴을 움직이는 방식이라 별다른 설명 없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고 채굴 기능이 약해짐에 따라 생기는 긴장감도 적지 않아 플레이 화면에서 눈을 떼기가 쉽지 않다.
'드드드드릴' 다운로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다운로드 비중은 미국 26%, 일본 17%에 이어 한국, 대만, 러시아 순이다. 매출 또한 80% 이상이 해외 매출이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 30%, 일본 26%. 한국 10% 순이다.
트리플라 김철용 PD는 "저희가 만들고 싶었던 게임은, 조작은 단순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푹 빠질 수 있는 게임이었다"며 "여기에 귀엽고 독창적인 비주얼이 결합되면 그 재미가 훨씬 더 강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