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는 14일 성남시 판교 사옥 아트홀에서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의 서비스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참가자를 맞이하는 레드카펫 존, 스플래시 퀸 이벤트 메인 캐릭터로 변장한 코스튬 플레이어(이하 코스어)와 함께 즐기는 포토존, 물을 쏘아 공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미니게임 워터 건, 여러 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굿즈존, 개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명록 등이 운영됐다.
겜프스엔 이준희 총괄 PD, 한성현 원화팀장(필명 색종이), 김종호 사업팀장 등 개발팀 4인방은 행사 콘셉트에 맞춰 게임 속 신규 캐릭터로 분장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개발팀이 대결을 펼치고, 승부 결과에 따라 이용자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좋은 보상이 결정될 때마다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메인 행사인 2주년 콘텐츠 업데이트 발표 2주년 기념 이벤트팩 '스플래시 퀸'을 포함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변화가 발표됐다. 또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글로벌 이벤트 참여 소식 등이 발표됐다.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흥행 지표가 반등했다는 깜짝 발표도 있었다.
김종호 사업팀장은 "최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론칭 초기의 80% 정도 수준까지 회복했다. 전 세계 60만 명 정도의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고 있다"라며 "2주년을 지나면 론칭 기록을 넘어서 더 많은 이용자가 즐기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