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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차이, 기대작 '엘피스 전기: 소울링' 8월14일 정식 출시

링차이, 기대작 '엘피스 전기: 소울링' 8월14일 정식 출시
링차이(LINGCHAI)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3D 모바일 오픈 월드 MMORPG '엘피스 전기: 소울링'의 정식 서비스 일정을 오는 8월14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엘피스 전기: 소울링'은 글로벌 3억 명 이상의 팬층을 확보한 '엘피스 전기' IP를 기반으로 한 최신 작품. 동일 웹툰 IP '엘피스 전기: 소울 랜드’는 카카오페이지 기준 누적 1억 뷰를 달성할 만큼 충성도 높은 IP로 사전예약 단계부터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서비스사인 링차이 측은 모든 사전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정 호랑이 탈것을 비롯해, 총 14만9000 원 상당의 호화 인게임 패키지를 100% 지급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사전예약을 신청할 경우, SSR 소울카드 한 종을 선물한다. 공식 라운지에서 사전예약 및 인증을 완료하면, 애플 아이폰, 닌텐도 스위치2 등 실물 경품도 추첨을 진행해 증정할 계획이다.
'행운 뽑기 이벤트'도 개최한다. 공식 홈페이지 및 스토어 사전예약, 네이버 라운지 가입,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친구 초대 등을 진행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0회의 교환 기회를 제공하며, 해당 교환권으로 '선구자 칭호'를 비롯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카피바라 컬래버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의 정식 서비스 기간에 맞춰 1000번 무료 뽑기가 가능한 '1000회 소환권'을 제공하며, 카피바라 전용 탈것,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카피바라 컬래버 이모티콘, 인게임 컬래버 프로필 등 총 4가지 혜택을 선물한다.

이벤트 및 게임 관련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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