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발로란트, 대규모 업데이트 앞세워 점유율 '급등'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FPS게임 '발로란트'가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를 등에 업고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발로란트'는 2026년 1월5일부터 11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6년 1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3위)와 동일한 3위 자리를 유지했는데요. 지난주(8.02%)보다 대폭 오른 9.04%의 점유율로 4위 'FC온라인(6.18%)'와의 격처를 벌렸습니다.
'발로란트' 신규 무기 '밴딧'.
라이엇이 지난 7일 단행한 '발로란트' 대규모 업데이트가 게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발로란트'에 신규 총기 '밴딧'이 추가됐으며 '브리즈' 맵이 리워크를 거쳐 경쟁전 맵 로테이션에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초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발로란트'의 다음주 순위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넥슨 '서든어택', 생존전 추가로 2계단 상승
넥슨의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이 생존전 업데이트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서든어택'은 2026년 1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8위)보다 두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는데요. 점유율 또한 지난주(3.96%) 대비 소폭 오른 4.17%를 기록했습니다.
넥슨은 지난 2일 '서든어택'에 새해 첫 시즌인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 업데이트를 단행했는데요. 생존전 2026 시즌1을 정식 오픈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를 통해 PC방 전용 무기를 강화하고, PC방 누적 접속시간에 따른 보상까지 지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