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13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해 신규 아우터 원 '시라노 번스타인'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라노 번스타인'은 게임 내 세 번째 아우터 원(최고 등급) 캐릭터로,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다. 전투 시 광역 피해를 주는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낡은 엑스칼리버'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전개가 본격 시작됐다. 계정 레벨 55부터 해당 스토리에 진입할 수 있으며,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도움으로 인페르노 감옥을 탈출한 '시라노 번스타인'이 제피르팰컨으로 합류 제의를 거절하고 13년 전 과거를 회상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신규 '거점 시스템'도 선 보였다. RPG장르로 제작됐던 원작 '서풍의 광시곡'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주요 거점(인페르노 감옥요새, 제피르팰컨 기지, 번스타인 가 등)에서 상징적인 장소들을 직접 탐험하며 NPC와 대화하고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 '흑태자'와 '하이델룬'은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복각 됐다. 계정 최대 레벨도 55에서 60으로 상향됐으며, '용자의 무덤' 리뉴얼 및 '룬 도시락' 제거를 비롯해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5를 시작하고 버그 수정 및 콘텐츠 개선 등의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오는 27일까지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혜택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풍의 광시곡 무료 점핑 지원'을 통해 계정 레벨 1~54까지 이용자 모두에게 계정 레벨 55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점핑권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전설 등급 캐릭터 4종을 무료로 지급하고, 스펙업을 돕기 위한 '전설 방어구 세트 3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