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50층까지 선보인 '절규의 나선탑'은 베타 버전으로, 이용자는 전투원 3인을 편성해 보유 중인 세이브 데이터를 활용해 각 층에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매 층을 클리어하면 크리스탈을 비롯해 전투 메모리와 전술 인증서 및 성장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스토리를 첫 감상할 때에도 선택적으로 건너뛸 수 있도록 건너뛰기 기능이 추가됐으며, 시뮬레이션 웨이브 시스템은 기존 전투 횟수 선택 방식에서 보상 배율을 직접 선택하는 구조로 개편됐다. 여기에 카오스 웨이포인트에서도 전리품 정산이 가능하도록 개선돼, 카오스 보스 클리어 외에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미르와 나르쟈의 전투원 특전 로비가 새롭게 추가됐고, 기억의 조각 관련 UI와 UX 전반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신규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리는 '방주의 수호자' 이벤트에서는 방주도시에서 실행한 정책 횟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 단계에 따라 크리스탈이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이용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전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카제나만의 플레이 재미를 더욱 선명하게 다듬었다"며 "피드백을 토대로 완성도 제고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스토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