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은 브이에이게임즈(대표 손범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전략형 이세계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이 신규 동료 '모나드 요타'와 신규 이벤트 던전을 포함한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모나드 요타'는 이용자 간담회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데미우르고스 동료로, 암속성 속도형 배틀 타입에 택티션 서브 클래스를 보유한 전략형 서포터 캐릭터다. 압도적인 속도와 전장 제어 능력을 바탕으로 아군 암속성 동료를 강화하고, 강력한 CC(군중 제어) 스킬을 활용해 전투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이벤트 던전 '태양, 그 빛은 영원하리'도 새롭게 오픈된다. 이용자는 오는 2월10일까지 진행되며, 식량난으로 몰락해 가는 황금의 나라 '엣셉흐'를 배경으로 한 서사 중심의 스토리를 선보인다. 자동인형 국왕 요타와 대장군 카파가 '영원'을 명분으로 백성들을 통제하는 가운데, 이터널과 페이탈은 그 영원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괴물에게 제물로 바쳐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메이저나인 이도암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간담회를 통해 전달받은 이용자들의 기대와 의견을 바탕으로 준비한 첫 업데이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신규 동료 모나드 요타와 이벤트 던전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 재미와 세계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앞으로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저나인은 오는 29일부터 2월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부스를 내고 다양한 이벤트와 한정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