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젬마 4'는 구글 AI인 '제미나이 3(Gemini 3)'와 동일한 연구 및 기술 기반으로 구축됐다는 점이다. 단순한 채팅 기능을 넘어 에이전트 기반 워크플로우를 위한 툴을 기본으로 지원하며, 시각 및 오디오 처리 기능을 내장했다. 구글은 모바일이나 IoT(사물인터넷) 기기에서 지연 시간 없이 오프라인 상태로도 구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수용해 '젬마 4'를 상업적 이용이 용이한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 하에 배포한다. 이는 개발자와 기업이 데이터 인프라와 배포 방식에 대해 더 높은 통제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안전성도 강화됐다.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해 공급망 취약성이나 백도어, 데이터 오염 등 주요 리스크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