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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브레이커스' 개발 현황 공개… 피드백 반영해 전투·성장 시스템 손본다

(제공=엔씨).
(제공=엔씨).
엔씨가 신작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의 프롤로그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한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엔씨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유튜브 영상 등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전투와 성장, 플레이 동선 전반에 걸쳐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유튜브).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유튜브).
가장 큰 변화가 적용되는 콘텐츠는 전투 시스템이다. 엔씨는 캐릭터별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하고 버프 연계 기능을 추가해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한다. 일부 스킬은 자원 소모 없이 쿨타임만 돌아오면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해 전투의 답답함을 줄이고, 패링과 회피, 원소 조합 등 액션 요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카메라 시스템과 원소 반응 시스템의 사용성도 개선하며 각종 밸런스와 편의 기능도 함께 조정 중이다.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유튜브).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유튜브).
성장 콘텐츠도 대폭 보강한다. 이용자는 캐릭터 성장 이후에도 새로운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레이드 보스를 공략해 제작하는 신규 장비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매주 변화하는 도전형 콘텐츠와 이용자가 직접 난이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 명의 브레이커를 활용하는 신규 레이드도 개발 중이다.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유튜브).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유튜브).
플레이 흐름도 개선 대상이다. 엔씨는 튜토리얼과 학습 퀘스트를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보상을 강화해 게임 적응을 돕는 한편, 급격한 난이도 상승을 완화할 계획이다. 반복 이동 구간은 줄이고 워프스톤을 추가해 플레이 동선을 최적화하며, 테스트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캐릭터 성장 및 반복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이커스'는 지난 6월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프롤로그 테스트에서 누적 플레이 시간 226만7345분을 기록했다. 레이드 '스톤브레이커'는 1만9484회 공략에 성공했으며 총 보스 처치 1만6775회, 벽 타기 성공 1만4000회 등의 플레이 데이터를 남겼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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