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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최상위 레이드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 업데이트

(제공=넥슨).
(제공=넥슨).
성자 미카엘라를 향한 아라드 모험가의 도전이 시작된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최상위 레이드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는 최대 12명이 협력해 타락한 성자 '미카엘라'를 저지하는 레이드 콘텐츠다. 이용자는 3개 페이즈에 걸쳐 대천사들과 전투를 펼치며, 파티 버프 '계율의 사슬'과 '빛의 승천' 시스템 등을 활용해 공략할 수 있다.

레이드를 완료하면 기존 115레벨 에픽 방어구를 축성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화 '여명의 빛망울'과 신규 유일 장비 '광휘를 머금은 눈동자' 제작 재료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미카엘라 레이드 클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드와 특수 던전 '잔광의 항전'을 완료하면 미카엘라 이명각인권, 전용 칭호, 오라 아바타, 최대 2000개의 '종말의 계시' 등을 지급한다. 하드 난이도에서 HP 배율을 150% 이상으로 설정한 뒤 가장 먼저 레이드를 완료한 선착순 20개 공격대에는 정보 프레임과 파티 프레임 등 명예 보상도 제공한다.

오는 9월 10일까지 서비스 21주년 기념 '21st Special Mission' 이벤트도 실시한다. 2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21주년 115Lv 전직 변경의 서'를 지급하며, 피로도 소모와 던전 클리어 등 미션을 완료하면 '진 각성의 서 아바타 풀세트 상자', '네모네모 8비트 가면 선택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미니게임 '아라드 수족관 메이커'도 운영한다. 낚시를 통해 물고기를 수집하고 수족관을 꾸미는 콘텐츠로, 미션과 도감을 완료하면 '+10 장비 증폭서', '태초 서약 결정 선택 상자', '해양 생물 무기 아바타 선택 상자' 등 보상과 이벤트 재화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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