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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7.1 버전 '죽음의 진혼곡' 공개…스네즈나야 이야기 본격화

(출처='원신' 공식 유튜브).
(출처='원신' 공식 유튜브).
호요버스가 '원신' 7.1 버전 '죽음의 진혼곡'을 공개했다. 스네즈나야를 무대로 얼음여왕을 둘러싼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신규 5성 캐릭터 2종과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6주년을 맞아 한정 5성 캐릭터 선택권을 포함한 대규모 보상도 마련했다.

호요버스는 12일 '원신' 7.1 버전 특별 방송을 통해 7.0 버전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스네즈나야의 이야기가 이어지며, 이번 버전에서는 죽음의 집정관 '로노바'를 둘러싼 새로운 사건이 펼쳐진다고 예고했다.
(출처='원신'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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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버전의 핵심 마신 임무는 '죽음의 진혼곡'이다. 스네즈나야 전역을 덮친 냉기와 죽음의 기운의 근원이 밝혀지는 가운데, 여왕과 우인단이 신의 심장을 모아온 이유도 드러난다. 특히 '제3 강림자'와 관련된 비밀이 주요 이야기로 제시되며 생명의 집정관 '라인도'가 스네즈나야에 등장해 새로운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켄리아의 심연과 관련된 비밀을 품은 데인스레이프도 여행자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마신 임무를 완료하면 원석 620개와 신규 5성 캐릭터의 주요 돌파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출처='원신'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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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원신'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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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릭터로는 5성 베스나와 보댜니차가 추가된다. 베스나는 스네즈나야 겨울군의 사령관으로, 바람 원소 법구 캐릭터다. '별의 쇄기' 힘을 활용하며 전투 중 곰 모양 영검을 소환해 범위 공격을 펼친다. 바람 원소와 얼음 반응을 활용한 특수 반응 '별확산'도 주요 전투 요소다. 탐색 과정에서는 스킬을 활용해 전방으로 비행하며 설원 지형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보댜니차는 스네즈나야 극단의 수석 소프라노이자 물님프의 혈통을 가진 5성 물 원소 장병기 캐릭터다. 아군 전체를 회복하는 동시에 적의 원소 내성을 낮추는 지원 능력을 갖췄으며, 원소폭발을 사용하면 주변에 물과 얼음 추가 피해 영역을 만든다.

이벤트 기원은 전반부에 신규 캐릭터 베스나와 보댜니차가 등장하며, 후반부에는 스커크와 에스코피에가 복각된다. 이와 함께 과거 등장했던 축월절 콘텐츠가 다시 등장하고, 이용자 창작 콘텐츠인 '별바다 세계'도 업데이트된다. 신규 테마와 로비, 코스튬이 추가되며 에디터 기능도 개선될 예정이다.

(출처='원신'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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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6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보상도 마련됐다. 모든 이용자에게 원석 1600개와 뒤얽힌 인연 10개, 상시 5성 캐릭터 선택권이 제공된다. 여기에 카에데하라 카즈하, 야란, 나히다, 푸리나, 시그윈, 느비예트 등 6명의 한정 5성 캐릭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선택한 캐릭터의 돌파 재료도 함께 지급된다. 한정 5성 캐릭터 선택권은 이번 6주년을 시작으로 매년 주년 방송마다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6주년 기념 한정 펫 '스네즈나 오리 열차장'과 창세의 결정 첫 구매 2배 보너스 초기화도 진행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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