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은 개발자, 스타트업, 기업, 파트너, 연구자 등이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메인 컨퍼런스와 개발자 대상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 이틀간 진행된다.
9일에는 피지컬 AI(Physical AI), 에이전틱 AI와 클로(Agentic AI and Claws), AI 인프라를 주제로 3개 주요 세션과 3개 트랙, 총 15개 세션이 마련된다. 먼저, 피지컬 AI 세션에서는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AI 기술과 산업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전틱 AI와 클로 세션에서는 스스로 추론하고 계획하며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와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클로' 등 최신 기술을 다룬다. AI 인프라 세션에서는 AI를 대규모로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기술과 인프라를 소개한다.
10일에는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DLI)의 유료 기술 워크숍이 열린다.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한 2개 워크숍과 피지컬 AI를 다루는 1개 종일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실습할 수 있다.
행사에는 알토스 컴퓨팅, 에즈웰에이아이, 베이넥스,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IC), 델 테크놀로지스, 딜로이트, 패스트캠퍼스, 한컴, 현대건설, 리더스시스템즈, LG전자, 메가존클라우드, MSI,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바스트 데이터, 베슬 AI, 웨카 등 국내외 20개 파트너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