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구인난을 맞아 오늘 ABC뉴스는 취업 도중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바로 글로벌 게임기업 B사에 취업원서를 냈던 A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때마침 B사에서 신입사원 모집을 하고 있었고 A씨는 입사원서를 제출했습니다. A씨 말로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B사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A씨는 B사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최종면접까지 갔기 때문에 너무 아쉬웠다고 합니다. A씨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했음을 시인하고 다시 한번 능력을 갈고 닦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A씨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났어도 결국 Y씨로 입사자가 결정된 것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든 것이죠. A씨 입장에서는 오해할만도 합니다만 B사가 그런 혈연이나 지연으로 신입사원을 뽑지 않았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A씨도 노여움을 푸시고 좋은 게임업체에 취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