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13] 기타연주-노래소리 울려 퍼진 개발자 강연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41503020075958dgame_1.jpg&nmt=26)
발표에 나선 전수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교수는 “누구나 악기 하나쯤 다루고 싶은 꿈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개인이 발전하고 조직 전체에 창의적은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공감대가 넥슨 ‘더놀자밴드’를 만든 계기다”고 설명했다.
밤샘 근무로 바쁜 개발자들이 트럼펫을 불고 피아노를 치는 재즈밴드를 결성하기 된 계기는 예술적 감수성이 게임의 창의성에 기여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여기에는 김정주 창업자의 지원이 컸다. 김 창업자가 먼저 전 교수를 찾아 “직무성과와 무관하게 회사 내에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예술을 좋아하는 김정주 창업자의 성향도 이러한 활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 창업자는 1979년 ‘제 28회 이화경향 음악콩쿠르’ 초등부 대회에서 바이올린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다. 제주에서 올라와 강의를 듣는 열성도 보였다.
그는 또 “종합예술로 불리는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들은 어쩌보면 감정노동자로 음악이나 미술 등 예술활동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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