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 키우기'는 출시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출 및 일간 활성 이용자(DAU)가 꾸준히 유지되는 등 글로벌 전체 다운로드 수 약 300만 건, 누적 매출 200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출시이래 국내 방치형 RPG 전체 매출 순위 톱5를 꾸준히 유지했던 '헌터 키우기'는 지난 10월에는 역대 최고 월 매출을 경신하며 다시 한 번 반등에 나서기도 했다. 이는 게임베리 스튜디오가 그동안 경쟁력 있는 수익모델(BM) 전략과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게임베리 스튜디오는 모회사 에임드의 애드테크(Ad-tech) 노하우를 바탕으로 UA(User Acquisition, 유저 획득), BM(수익화), 그로스(Growth) 등 각 영역에서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대한 자체 노하우를 쌓아가며,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