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30일부터 1월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다. 다양한 간편 결제 수단과 간소화된 기부 절차를 제공하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의 접근성과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리워드 이벤트가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2600여 만원의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되어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비로 사용된다.
한편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의 누적 시청자 수는 8만3394명, 총 시청 시간은 4만 1991시간, 최대 동시 시청자 수 943명을 기록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바다게임즈와의 협업은 게임 플레이와 시청 경험이 플랫폼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전달되는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다"라며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더 많은 게임사와 IP, 게이머들이 쉽고 즐겁게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