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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발할라 서바이벌, 1주년 업데이트 핵심은?

(제공=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오는 21일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1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추가와 함께 전투와 성장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시스템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방향의 변화가 예고됐다. 새해 첫 업데이트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규 서버 '토르'를 예고한 바 있다. 출시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고,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맞춰 기존 스타팅 영웅(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지급되는 영웅)이었던 아셰라드, 로스크바, 리프에 이어 하랄드, 아벨라, 시아나 등 신규 영웅 3종이 스타팅 영웅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영웅은 게임 접속만으로 무료 획득이 가능하다. 먼저, 워리어 '하랄드'는 거인의 혈통을 이어받은 전사로, 거대한 함성을 통해 전장의 흐름을 뒤흔드는 역할을 맡는다. 소서리스 '아벨라'는 폭주하는 불꽃 마력을 활용해 전방의 적을 불태우는 화염 계열 영웅이다. 로그 '시아나'는 연속으로 튕기는 칼날을 투척해 주변의 적을 관통하고 폭발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은 기본, 악몽, 심연 등 총 3가지 난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악몽 난이도 7챕터가 새롭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한층 강화된 적과 전투 환경 속에서 전략적인 배치를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스가르드 대륙에는 새해를 기념하는 이벤트 던전 '2026 Festival of Valhalla'가 열린다. 언제나 친절한 이웃 '자키'가 화합의 장을 마련하지만, 이곳을 위협하는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전투가 전개되는 설정이다.

1주년을 맞아 시스템 전반에도 변화가 도입된다. 영원의 전쟁터 전투 방식 변경을 비롯해 스테이지 진입 구조 개편, 무기·보석 보유 효과 개선, 영웅 승급 이펙트 추가, 보상 일괄 수령 기능 도입 등이 포함된다. 전투의 흐름을 고려해 보스 변경 주기를 조정하고, 시즌 정산 주기를 단축해 보상 획득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스테이지 입장 시 행동력 소모가 필수로 변경되며, 소모량에 비례해 보상 규모도 증가한다.

무기와 보석을 획득하거나 승급할 경우, 획득 수량과 레벨 정보가 명확히 표시되며, 보석 보유 수량에 따라 캐릭터 전반의 전투력이 강화되는 구조도 마련된다.

(제공=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아울러 영웅 성장 단계에 따라 시각적 이펙트가 추가돼 성장의 체감 요소도 강화될 예정이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접속 후 아이템을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는 보상 일괄 수령 기능도 도입된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갤러리를 오픈하고, 웰페이퍼와 원화, 아트워크 등을 공개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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