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올인원패키지, ▲상용화, ▲프로토타입(일반/루키) 총 3개 분야로 운영되며, 과제당 4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는 게임 기업이며, 본사 이전을 확약한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올인원패키지 분야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우수 게임콘텐츠를 선정하여 제작지원부터 고도화, 마케팅까지 게임 개발과 서비스 전 과정을 다년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상용화 분야는 성장 가능성 높은 지역 게임콘텐츠를 발굴해 지원 기간 내 마켓 서비스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토타입(일반/루키) 분야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초기 게임콘텐츠와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스타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게임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 양대 앱 마켓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블루솜의 '영혼키우키 : 두얼굴의 소녀들', 출시 한달만에 PS VR2 북미 시장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어반울프게임즈의 '레전더리 테일즈' 등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 게임 기업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업 초기 기업부터 상용화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성장 지원을 통해 부산 게임산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30일 오전 10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