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주요 서버 통합이 진행됐다. 한양, 나주, 충주 서버가 하나로 통합되고, 전주, 강릉, 경주 서버가 두 번째 그룹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주와 상주 서버가 하나의 서버로 통합되면서 서버 간 경쟁과 협력 구도가 재편됐다. 이와 함께 필드 보스 콘텐츠가 개선되어 전투 흐름과 참여 경험이 전반적으로 조정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문파 상점이 리뉴얼되어 접근성과 사용성이 향상됐으며, 알림 메시지의 시인성이 개선돼 주요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향락원 지역에서는 서버 내 희미한 난향 획득량이 증가해 사냥 보상 효율이 강화됐다.
게임 안정성을 위한 오류 수정도 병행됐다. 닉네임 변경권 입력 오류와 신화 승급 자동 등록 오류, 문양 슬롯 변경 확률표 표기 오류가 수정되어 시스템 신뢰도가 향상됐다.
한편, 서비스 500일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4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NPC를 통해 엽전 100만으로 구매 가능한 버프 이벤트가 운영된다. 해당 버프는 공격, 방어, 적중, 회피, 성장 등 다양한 능력치를 강화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500일 기념 이벤트로 수집 및 교환 이벤트와 함께 ‘오늘의 버프’가 적용된다. 매일 18시부터 24시까지 경험치 획득량 50% 증가, 엽전 획득량 50% 증가, 아이템 드롭률 10% 증가 효과가 제공되며, 윷놀이 이벤트와 보스 습격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서버 통합을 통해 보다 밀도 높은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버려진 땅 규칙 개편으로 전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