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다이브'의 1.2 버전 업데이트 발표를 통해 반복 파밍 부담을 줄이는 '필드 파견' 시스템을 비롯해 몬스터링 성장 구조와 조작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여름 시즌 콘텐츠 추가를 예고했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이날 방송에는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참석해 오는 8일 적용될 주요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이다. 반복적인 몬스터링 수집 과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 시스템 '필드 파견'을 추가한다. 이용자는 각 지역에 캐릭터를 파견해 몬스터 사냥과 채집, 채광 등을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몬스터링 시스템도 손질한다. 특성 변경과 특성 승급 기능을 추가하고, 고등급 특성 획득 확률과 돌연변이 몬스터링 합성 성공 확률을 조정한다. 서로 다른 등급의 몬스터링을 합성할 경우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결과가 결정되도록 개선한다. 이 밖에 모바일 키 커스터마이징과 전투 보조 시스템을 추가하고, 초반 성장 동선을 정비하는 등 전반적인 플레이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여름 시즌 이벤트 '잊지 못할 첫 여름, 서머 다이브!'도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신규 지역 '서머레인'을 배경으로 스토리와 어트랙션, 미니게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 콘셉트의 5성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베르나: 서머 다이브!'가 새롭게 추가된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유튜브).
첫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의 몬스터링도 업데이트된다. 전용 링크체인 스킬을 탑재해 기존 몬스터링과 달리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스 토벌 콘텐츠 상위 단계도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플레이 경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