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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브레이커스', 도보로 지구 4바퀴 돌 시간 동안 플레이 돼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가 최근 진행한 프롤로그 테스트에서 누적 플레이 시간 226만7345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5일 동안 진행된 테스트임에도 적지 않은 이용자가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한 것으로 해석되는 수치다.

지난 29일 엔씨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브레이커스' 프롤로그 테스트 데이터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테스트 기간 동안 누적 플레이 시간은 226만7345분을 기록했으며, 브레이커 획득을 위한 시도는 총 111만7621회, 레이드는 1만9484회 진행됐다. 보스 처치는 1만6775회를 기록했고, 가장 많이 공략된 보스는 '스톤드레이크'였다. 약 5일 동안 진행된 테스트임에도 이용자들이 핵심 전투 콘텐츠를 꾸준히 즐긴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 콘텐츠 이용도도 확인됐다. 잠재력 개방은 3만4949회, 업적 달성은 1만8802회, 장비 제작은 1만4000회를 기록했다. 게임의 핵심 전투 시스템인 '위버랜스'는 테스트 기간 동안 1만2467회 발동됐다. 테스트 기간 동안 전투뿐 아니라 성장 콘텐츠도 고르게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캐릭터 선호도에서는 '바알'이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어 '루니', '에르카'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파티 편성은 바알, 에르카, 리즈 순으로 집계됐다. 인기 순위와 실제 편성 순위가 일부 다르게 나타난 점도 눈길을 끈다.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개성 있는 캐릭터, 패링과 회피를 활용한 액션 전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프롤로그 테스트는 핵심 콘텐츠와 게임성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롤로그 테스트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테스트 대상은 초반 메인 스토리, 11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3인 협동 플레이, 보스 레이드, 거점 시스템 '위버 웨일' 등이었다.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출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공식 X).
인포그래픽에는 개발진의 후속 개발 계획도 담겼다. 개발팀은 버그 수정과 신규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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