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데브'에 연사로 초청받아 오는 2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쎄에서 강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안근태 펄어비스 아트레벨실장과 김진환·윤진호 게임엔진그래픽실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주제로 오픈월드 제작 과정과 자체 엔진 활용 기술을 소개한다.
강연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붉은사막'의 광활한 대륙 '파이웰'을 구축한 과정과 플레이어의 탐험과 발견을 유도하는 오픈월드 환경 설계 방식을 소개한다.
자연환경을 게임 플레이에 맞게 구현한 과정과 제작 자동화 파이프라인, 실제 지형을 기반으로 한 지역 설계, 개발 과정에서 얻은 시행착오와 제작 노하우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펄어비스의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한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다룬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월드와 거리감, 대기 표현, 환경 밀도 등 오픈월드 구현 기술과 함께 절차적 제작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지형 생성, 지역별 오브젝트와 식생 배치 과정 등을 소개한다.
한편, 펄어비스는 '게임스컴 데브'에 이어 삼성전자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도 참가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