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생존을 압박하는 경계인 '블루존'을 도심에서 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펍지 성수 전반을 여름 피서 공간으로 구성하고 전시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 패브릭 브랜드 '멧앤멜'과 함께 조성한 '펍지 X 멧앤멜' 브랜드존도 운영한다.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블루존 전용 패턴을 웨이브 쉘터와 돔 텐트, 삼각 타프 등에 적용했으며 모래와 선베드, 파라솔 등을 배치해 공간을 구성했다.
크리에이터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15일에는 러닝 인플루언서와 성수 일대를 달리는 '프라이팬런'을 진행하고, 러닝 이후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를 결합한 애프터 파티를 연다. DJ와 음악,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름 시즌 클래스 프로그램 '펍지 성수 서머 스쿨'은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계절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펍지 성수 관계자는 "이번 '블루존'은 게임 속 긴장과 위협의 상징을 도심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름 피서 공간으로 재해석한 행사"라며 "배틀그라운드 팬은 물론 성수를 찾는 시민들도 펍지 성수에서 전시와 음악,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