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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최대 300명 맞붙는 '요새 쟁탈전' 테스트

(제공=펄어비스).
(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콘텐츠 '요새 쟁탈전'의 테스트를 예고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거점전을 개편한 '요새 쟁탈전' 테스트 서버를 9월1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요새 쟁탈전'은 공성전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의 콘텐츠로, 광활한 전장에서 길드 간 경쟁을 펼치는 방식이다. 최대 6개 길드, 3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전투 상황과 목표에 따라 각 길드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테스트 서버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질서의 두루마리', '미확인 혼돈 기술 비전',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시간이 깃든 반려동물 선택 상자(7세대)' 등을 제공한다.

성장 과정에서 활용되는 아이템도 간소화한다. 휘장과 문양 각인서의 구성을 정비했으며, 지난 7월 하이델 연회 이후 '까마귀상단의 영약', 장신구, '응축된 검은 기운' 등 주요 성장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글로벌 통합 서버 1주년을 기념한 '흑정령의 세계 일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접속 보상으로 얻은 카드를 활용해 5대륙을 테마로 구성된 게임판을 완주할 수 있다. 완주 보상으로 '봉인된 전승의 고리', '아크라드', '검은 사당 입장권', '공허의 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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