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S 2026' 운영 사무국은 19일 오후, 일요일인 20일과 월요일인 21일 양일간의 행사 개최 여부를 확정하고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했다.
반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21일은 관람객과 출전사, 관계자의 안전 및 귀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이 전면 취소된다.
이에 따라 21일 차 티켓에 대해서는 각 예매처를 통해 환불이 진행되며, 세부 절차는 추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21일 예정되었던 일부 이벤트 스테이지에 대해서는 "행사장 안전 확인을 거쳐 공식 온라인 생중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 알렸다. 송출 여부와 구체적인 방송 일정 역시 결정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방침이다.
이러한 발표와 함께 사무국 측은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 각사와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며, 향후 태풍 진로에 따라 변동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마쿠하리(일본)=김형근 기자(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