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의 게임 플랫폼 사업은 우수한 온라인게임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제공과 마케팅은 물론, 게임 이용금액 회수 대행까지 해 주는 것으로, 게이머들에게는 다양한 게임을 고품질 회선을 통해 제공해 준다.
한국통신은 원할한 게임 지원을 위해 30억원을 들여 54대의 서버를 구축했으며 향후 네트워크와 게임서버 등 하드웨어 관리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인터넷게이밍존(IGZ) 플랫폼 기술를 제공했으며, 플랫폼 관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익사이트게임은 인터넷 백본망인 코넷에 직접 접속되어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온라인게임을 하나의 ID로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메가패스․코넷 등 한국통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PC방 등 400만 회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국내 게임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향후 PC게임 네트웍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서버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내 게임 개발사들과의 업무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