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밤(한국 시간 기준)에 진행된 닌텐도의 '닌텐도 다이렉트' 2026년 6월 스트리밍에서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출시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닌텐도 북미 홈페이지는 게임을 소개하며 "조이콘2의 모션 컨트롤을 통해 전투와 특정 활동에서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라는 문구를 공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시프트업의 김형태 총괄 디렉터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스위치2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게 돼 뜻깊다"며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특유의 액션과 몰입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2023년 9월 출시된 'P의 거짓'은 이탈리아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각색한 독창성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 및 액션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25년 6월 선보인 DLC 'P의 거짓: 서곡'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디지털 합본 출시와 더불어 글로벌 머천다이징 회사 아이엠8비트(iam8bi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P의 거짓' 본편과 DLC를 묶은 실물 패키지와 핸드메이드 '마리오네트 인형' 등을 포함한 스페셜 굿즈 라인업을 오는 10월2일 선보일 예정이다.
라운드8스튜디오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는 "'P의 거짓'을 닌텐도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일 수 있게 돼 무척 떨리고 기쁘다"며 "더 많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팬분들이 'P의 거짓'만의 아름답고도 잔혹한 피노키오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