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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 유통 사업 확대

게임 개발 및 유통업체 세고엔터테인먼트(대표 최역)는 최근 하이마트 전국 직영 유통망에 PC게임을 유통키로 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유통을 위한 유니온스토어 가맹 사업을 시작하는 등 게임 유통 사업을 강화했다.

세고는 오는 11월1일부터 전국 90여개 하이마트 전국 유통점에 30여종의 패키지게임과 40여종의 쥬얼게임을 유통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내년중에 240여개 하이마트 전국망에 게임을 공급키로 했다.
하이마트는 최근 컴퓨터 관련 상품군 유통을 본격 시작하면서 세고와 게임 공급에 관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점 공급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세고는 국민 PC 판매점을 대상으로 유티온스토어라는 브랜드로 한글워디안, MS 윈도우M 및 게임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유통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 3천여개 국민 PC 판매점을 새로운 게임 소매점으로 흡수해 게임 개발사들로 하여금 보다 안정적인 상품공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세고는 전국 30여개 유티온스토어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다.

세고 관계자는 "하이마트 및 국민 PC 가맹점에 게임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좀 더 편한게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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