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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무선인터넷게임 플랫폼 다양화 추진

온라인게임 업체 넥슨(www.nexon.co.kr 대표 김정주)이 자사 게임의 멀티 플랫폼화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무선인터넷게임 서버 ‘엠코어’에 PDA 지원 장치를 추가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넥슨이 서비스할 수 있게된 모바일게임 플랫폼은 국내 5개 이동통신사 단말을 비롯해, 일본의 i-모드, GSM용 WAP, 유선 인터넷(PC)에서 PDA까지 확장됐다.
그 동안 휴대폰으로 즐겨 왔던 ‘코스모노바, ‘큐브, ‘퀴즈퀴즈 모바일 등 넥슨의 모바일 게임은 이제 웹브라우저가 내장된 PDA(개인 휴대 단말기)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 초기부터 멀티 플랫폼을 염두에 두고 개발해 ‘큐브’와 같은 게임은 PDA에서 플레이하면 256색의 화려한 그래픽과 멀티 사운드를 접할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포스트PC 시대를 맞아 무선인터넷 시장과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이라며, “향후 넥슨의 비전도 다양한 유무선 플랫폼을 통해 접속한 수천명의 게이머들이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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