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해 9월 데이콤 보라넷 회선을 사용하는 PC방을 중심으로 ‘킹덤’ 평가판을 무료 배포했으며, 이를 이달 22일부터 소매가보다 30% 저렴한 가격(3만원)으로 정품 CD와 교환해 주는 행사를 시작한다.
정품 CD 교환 구입을 원하는 PC방은 게임랜드와 월드프라자, 월드소프트등 지역별 교환판매처에서 평가판 CD를 제공하고 구입하면 된다.
이상윤 사장은 “이번 교환판매 행사는 평가판 무료 배포라는 새로운 게임 마케팅의 성공 여부를 가름할 것”이라며 “현재는 전체 5만 카피 가운데 80% 정도가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그램은 PC방 마케팅 강화차원에서, 전국의 대학주변 PC방 업체들과 연합하여 아마와 프로게이머가 참가하는 ‘킹덤’ 최강자전을 지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킹덤’ 길드 대항전을 지역 PC방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