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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실업, 인도네시아 PC방 사업 개시

무역업체 제인실업(대표 강희규)이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PC방을 오픈하고 관련 프렌차이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70만 달러 규모의 현지법인 ‘아이도니아’를 설립했으며,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현지 PC방 사업을 시작했다.
우선 아이도니아는 현지 대학과 제휴를 통한 PC방 사업에 나서고 있는데,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대학들로부터 장소와 전력을 제공받고 PC방을 운영해 주는 것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인실업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IT 이용 환경이 한국보다 떨어지는 관계로 초기엔 브랜드 마케팅 차원에서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아이도니아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e비즈니스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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