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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엄, 일본 현지서 온라인게임 개발

게임 개발유통 업체 이니엄(대표 최요철)이 일본현지 자회사인 네이티브 소프트(Native soft)와 공동으로 스피리추얼 포춘(Spritual Fortune)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개발, 올 하반기중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스피리추얼 소울은 시뮬레이션이 가미된 판타지풍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멀티 플레이는 물론 싱글플레이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니엄은 이 게임을 한국어일본어중국어영어 등 4개 국어 버전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X-박스 버전으로도 개발할 계획이다.

게임 개발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총 30여명이 투입되는데, 일본의 네이티브 소프트가 게임 기획과 개발을, 이니엄이 서버네트워크 관리 등 서비스 기술지원과 한글화 작업을 맡게 된다.

최요철 사장은 스피리추얼 소울은 기존의 폭력적인 온라인게임과 차별화하는 데 개발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일본의 기획 및 개발력과 한국의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니엄은 일본의 풍부한 게임개발 인력과 기술력을 활용하기 위해 작년 7월 총 1억엔을 투자해 네이티브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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