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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온라인, 다국어 번역 채팅 솔루션 도입

온라인게임 업체 북마크(대표 박성찬)가 자사 게임 삼국지온라인의 한중일 통합 서버 운영을 앞두고, 다국어 동시 번역 솔루션 개발을 위해 동종 게임 업체 두레소프트(대표 박홍원)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레소프트는 삼국지온라인 게임에 4개 국어 번역 채팅 솔루션을 개발하고 북마크는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게 되며, 이번 협력 사업을 계기로 양사는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협력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북마크는 아시아 온라인게임 네트워크 구축 일환으로 3개국 통합서버를 개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적으로 초월한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중일영 4개국어 실시간 동시 번역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빠르면 내달부터 통합 서버에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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