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www.gameinfinity.or.kr 원장 정영수)은 삼성에버랜드와 공동으로 첨단 아케이드게임 체험관 ‘지투존’(G2ZONE)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또 게임 이용자들에게 첨단 아케이드게임을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저가형 사행 게임기 일색인 아케이드게임 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개발원과 삼성에버랜드는 내달초 1차로 테마파크 내에 대규모 아케이드게임장을 설립, 운영키로 했으며, 연내 5개 체인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버랜드는 시장조사를 통해 엄선한 국산 체감형 아케이드게임 20여종을 ‘지투존’에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20여종의 게임기 가운데는 게임 전문업체 뿐만 아니라 군사용 시뮬레이터 개발사에서 제작한 최첨단 기능성 게임들이 포함돼 있다.
개발원은 추가로 ‘지투존’에 게임기 설치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개발원 홈페이지(www.gameinfinity.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