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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워크래프트3 확장팩 발표

올 PC게임 시장의 최대 기대작 ‘워크래프트3’ 확장팩이 공개됐다.

미 게임개발사 블리자드엔터테인멘트(www.blizzard.com 대표 마크 모하임)는 23일 ‘워크래프트3’ 확장팩 ‘프로즌 쓰론(The Frozen Throne)을 공개했다.
‘워크래프트3’는 지난해 7월 발매 이후 전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의 판매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이번에 공개된 확장팩에서는 4개 종족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강력한 마법력을 소유한 새로운 영웅 캐릭터가 각각 등장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블리자드는 새로운 능력을 갖고 있는 유닛을 제공하고, 3가지 형태의 맵과 다수의 네트워크 플레이 맵을 추가할 방침이다.

블리자드의 퍼블리셔 비방디 유니버설 게임즈(www.vugames.com)에 따르면 ‘워크래프트3’ 확장팩은 올 여름에 전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유통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는 상태.
현재로선 ‘워크래프트3’를 비롯해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2’ 등 블리자드 타이틀의 국내 유통을 전담해 온 판매한 한빛소프트가 원판에 이어 확장팩을 판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7월 ‘워크래프트3’를 발매해 최근까지 총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확장팩 발매 전까지 100만장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블리자드의 마크 모하임 사장은 “워크래프트3 확장팩은 보다 심층적인 전략을 전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영웅과 유닛을 등장시켰다”며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즐겨 온 게이머에게 또다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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